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계리사 진입 질문

rraghd

안녕하세요! 중경외시 라인 통계학과 재학 중입니다. 제가 원래는 대학원을 생각했으나, 요즘 대학원에 대한 의지가 많이 꺾이기도 하고 AI/데이터사이언스 관련 산업이 저랑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공을 살려서 보험계리사 진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25살(남, 군필), 학점 4.3, 데이터분석 공모전 4회 경험 2회 수상, 통계 관련 학부연구생(논문 작성 중), ai/데이터분석 동아리 2회, adsp 이 정도가 제 스펙이고, 딱히 보험과 관련한 스펙은 없어서 걱정입니다. 현실적으로 취업 생각했을 때 1차 합격 후 2차 2,3개 부분합하고 취업 준비해도 될지 요즘 워낙 취업 시장이 안 좋다고들 해서 고민입니다. 만약 도전한다면 이 스펙들이 도움이 될까요..?


2026.07.23

답변 3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통계학과 전공이라면 계리사 진입은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학점 4.3, 데이터분석 공모전 수상, 학부연구생 경험은 수리적 사고와 분석 역량을 보여줄 수 있어 보험사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험 관련 스펙이 없다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계리사는 자격시험 자체가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이며, 1차 합격 후 2차 일부 과목 합격 상태에서도 채용되는 사례가 꾸준히 있습니다. 물론 기업과 채용 시기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충분히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다만 계리사는 시험 난도가 높은 만큼 취업과 시험 준비를 병행할 계획까지 함께 세워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스펙이라면 전공 경쟁력은 충분하니 계리 관련 과목과 보험 기초 지식을 차근차근 쌓으시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26.07.24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7%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스펙이면 계리사 진입을 아예 무리하게 보는 수준은 아니고 충분히 방향을 잡아볼 만합니다. 통계 전공에 학점도 좋고 숫자 다루는 경험도 꾸준해서 1차 준비와 2차 기초를 같이 가져가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보험 관련 이력이 없다고 너무 크게 보실 필요는 없구요. 계리 쪽은 처음부터 보험 경력이 있는 사람보다 전공 적합성과 자격 준비 의지가 더 먼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입사 단계에서는 단순히 자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오래 버티면서 실무에 적응할 수 있는지까지 같이 봅니다. 현실적으로는 1차 합격 후에 2차를 일부 과목만 잡은 상태로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목표를 분명히 하셔야 합니다. 계리법인이나 보험사 계리 직무를 우선으로 두고 준비하면 좋고 일반 데이터 분석 쪽으로 넓혀두는 방식은 조금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제가 옆에서 본 경우에도 1차 합격과 일부 2차 과목 진행 상태만으로도 지원은 충분히 가능했고 전공 연관성과 꾸준함을 보여주면 서류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습니다. 지금 멘티님은 베이스가 괜찮으니 보험 지식은 준비 과정에서 채워가시면 되고 이 방향으로 가실 거면 올해는 1차 중심에 2차 기초를 얹는 식으로 운영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7.2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이라면 보험계리사에 도전하기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오히려 보험 관련 경험이 부족한 것보다 통계학 전공 기반과 학업 성취도가 훨씬 큰 장점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경외시 통계학과에 학점 4.3이면 학업 역량이 매우 우수한 편이고 데이터분석 공모전 수상 경험과 학부연구생 활동 논문 작성 경험은 계리 업무에서 요구하는 수리적 사고력과 분석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근거가 됩니다. ADsP 역시 큰 가산점은 아니더라도 데이터 활용 역량을 보여주는 보조 스펙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보험계리사 채용에서는 보험 관련 대외활동이 없는 지원자도 상당히 많습니다. 실제로 보험사들은 수학 통계 보험수리 산업공학 경제학 등 다양한 전공자를 채용하며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계리사 시험 준비 정도와 전공 기초 역량입니다. 따라서 보험 관련 스펙이 없다고 해서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말씀하신 전략이 가장 많이 선택되는 방법입니다. 보험계리사 1차를 합격하고 2차 과목을 2개에서 3개 정도 부분합한 상태에서 보험사 계리 직무에 지원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물론 최종 합격자가 가장 경쟁력이 높지만 채용 과정에서는 2차 부분합도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학점과 전공 경쟁력이 좋은 지원자는 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보험계리사 시험은 난도가 매우 높은 시험이므로 취업을 너무 늦추는 전략은 권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부터 준비를 시작해 1차를 최대한 빠르게 합격하고 이후 2차를 2개에서 3개 정도 취득한 뒤 신입 공채와 병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에도 회사 지원을 받으며 나머지 과목을 준비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민해야 할 부분은 보험업 자체가 본인 적성과 맞는지입니다. AI나 데이터사이언스가 맞지 않는다고 해서 계리 업무도 자동으로 맞는 것은 아닙니다. 계리 업무는 통계와 수학뿐 아니라 보험상품 수리 검증 준비금 산출 회계 규제 대응 등 반복적이고 꼼꼼한 업무의 비중도 상당합니다. 따라서 시험 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계리 직무 현직자 인터뷰나 직무 설명을 충분히 살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7.24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